어떤 조합인가요
기축(己丑)일주는 일간이 기(己), 일지가 축(丑)인 조합이에요. 일간은 밭흙에, 일지는 겨울 끝자락에 비유돼요.
일간 기가 일지 축에서 갖는 상태는 "안으로 쌓는 중"이에요. 사주에서는 이 자리를 묘(墓)라고 불러요. 안으로 갈무리하는 자리예요. 밖으로 잘 드러내지 않고 쌓아두는 쪽을 택합니다.
불러오는 중이에요
己丑 · 받아내는 사람
티 내지 않고 필요한 걸 챙깁니다. 느려 보여도 멈추지는 않아요.
일지의 소은 십이지 동물이지 띠가 아니에요. 띠는 태어난 해의 지지에서 정해져요.
기축(己丑)일주는 일간이 기(己), 일지가 축(丑)인 조합이에요. 일간은 밭흙에, 일지는 겨울 끝자락에 비유돼요.
일간 기가 일지 축에서 갖는 상태는 "안으로 쌓는 중"이에요. 사주에서는 이 자리를 묘(墓)라고 불러요. 안으로 갈무리하는 자리예요. 밖으로 잘 드러내지 않고 쌓아두는 쪽을 택합니다.
남이 흘린 일을 조용히 받아 정리합니다. 여기에 성과가 늦게 나오는 대신 오래 남습니다. 두 성질이 겹치면서 포용·실속·인내 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어요.
시작이 늦고 가속도 느리지만,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속도예요.
일상에서 가장 자주 드러나는 모습은 이거예요. 티 내지 않고 필요한 걸 챙깁니다.
빈 곳을 알아서 메웁니다. 그 공이 잘 드러나지 않아 저평가되기 쉬워요.
오래 쌓아야 값이 나오는 일, 신뢰가 자산이 되는 자리와 맞아요.
웬만한 건 받아줍니다. 다만 선을 넘은 것을 오래 기억합니다.
표현이 적어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약속을 어기는 일이 드뭅니다.
일지는 가까운 관계를 보는 자리인데, 기축일주에게는 비견(比肩)에 해당해요. 나와 같은 자리에 선 힘. 혼자 버티는 쪽으로 씁니다.
말없이 감당하다 어느 날 한 번에 손을 놓습니다.
주의해서 볼 지점은 이래요. 속에 쌓아두다 한 번에 터질 수 있어요. 다만 이건 고정된 성격이라기보다, 같은 상황에서 자주 나오는 반응에 가까워요.
내 일주는 뭘까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사주 여덟 글자와 능력치가 바로 나와요.
인생스탯은 생년월일로 계산한 데이터를 게임 능력치 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예요.
결과는 재미로 참고하는 용도이고, 사람의 성격이나 앞일을 규정하지 않아요.